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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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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3 |
신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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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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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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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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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 DNA 수치에 대해 |
35세의 남자로 현재 중국에 거주중이며 만성 B형 간염을 앓고 있습니다. 작년 10월부터 ALT, AST수치가 평균치보다 높아져서 지금까지 변동없구요 며칠 전 검사결과로는 ALT86, AST 60 이 나왔습니다. 게다가 DNA수치가 2.55 ×100,000 으로 아주 높아 중국 병원측에서는 꼭 수치를 떨어뜨리는 약을 먹으라고 하더군요.(e항원 양성) 의사가 주는 약을 먹어보고 한달 후 재검하여 ALT나 AST가 안 떨어지고 수치가 150 정도 나올 경우 제픽스를 복용하라구요.
헌데 제픽스외에 달리 수치를 떨어뜨리는 약이라고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요. 중국의사가 주는 약...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최근들어 소화불량 증세도 있고 컨디션도 좋지않아서 솔깃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근 10개월간 양손바닥에 손무좀 or 건선 같은 것이 생겨 물집이 사라지질 않습니다. 피부과 치료제가 독하다고 들어 그저 연고만 처방 받아서 바르다가 얼마전 부터는 주사도 맞고 약도 몇 번 받아먹은 적 있습니다. 수치가 떨어지지 않는 것이 그것과 관계있을까요? 병원에서는 분명 간에는 해가 없다고 해서 먹었거든요. 약을 먹을 때는 몰랐는데 다 먹고 난 이후부터 컨디션이 안 좋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거의 1년이 다되어가는 건선을 속수무책 놓아둘 수도 없고 정말 고민입니다.
다시 한 번 제 질문을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1) 흔히 ALT나 AST수치는 많이 들어서 알겠는데 DNA수치가 높고 낮음의 기준은 무엇인지요. 저의 수치가 약을 먹어야 할 정도로 나쁜가요?
2) 수치를 떨어뜨리기 위해 제픽스 처방 전에 달리 또 먹어서 효과가 있는 약이 정말 있는 것인지?
3) 손무좀 치료를 위해 여기서 처방해 주는 약을 먹어도 되는지, 약을 먹어서 안된다면 손무좀은 그냥 나둬야 하는지요.
4) 홍삼은 독성이 제거되어 체질과 상관없이 먹어도 된다고들 하는데 저의 경우 복용해도 되는지요. 얼마전 몹시도 컨디션이 안좋았을 때 홍삼을 조금 먹은 게 기분탓인지 좀 도움이 된 듯 느껴져서 질문드립니다.
장황한 질문 송구스럽고요, 개인적으론 절박한 심정에서 드리는 상담이오니 꼭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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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답변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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